심현섭♥영림 결혼만 남았는데 장인 시큰둥 “왜 이렇게 급해” (조선의 사랑꾼)[어제TV]

하지원 2025. 1. 1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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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이 여자친구 영림에게 깜짝 이벤트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1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여자친구 영림과 재결합 후 달라진 심현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상편지에서 심현섭은 "남자친구이자 미래의 멋진 신랑이 되고 싶은 현섭이 오빠다. 내가 앞으로는 더 세심하고 영림이 마음 잘 헤아려서 잘하도록 할게"라고 마음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심현섭이 영림의 부모님을 찾아가 결혼 승낙을 받으려는 모습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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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심현섭이 여자친구 영림에게 깜짝 이벤트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1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여자친구 영림과 재결합 후 달라진 심현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현섭과 영림은 화해 후 첫 소풍 데이트를 즐겼다. 심현섭은 "경치가 좋은 카페에서 둘이 있을 때 영상편지 같은 이벤트도 할 것"이라며 "이번에는 진지한 모드로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심현섭은 다섯 자녀를 둔 정성호의 조언을 떠올리며 "그 친구가 했던 말이 와닿는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호응을 잘하라더라. TV를 보면서 그 말을 봤는데 되게 좋은 것 같다. 보통 남자들은 귀찮으면 말 돌리고 그런다. 그대로 되받아주는 게 좋은 거 같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심현섭은 영림 몰래 카페 주인에게 USB 영상을 틀어달라고 부탁했다. 카페 주인은 영림 앞에서 대놓고 USB를 연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오디오까지 말썽이 나는 작은 해프닝이 벌어졌다.

그럼에도 영림은 환한 미소로 심현섭을 맞이했다. 심현섭은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건네며 영림의 손을 꼭 잡고 "공감, 이해, 수용을 잘하겠다"며 자신을 용서해 준 영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편지에서 심현섭은 "남자친구이자 미래의 멋진 신랑이 되고 싶은 현섭이 오빠다. 내가 앞으로는 더 세심하고 영림이 마음 잘 헤아려서 잘하도록 할게"라고 마음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심현섭이 영림의 부모님을 찾아가 결혼 승낙을 받으려는 모습이 예고됐다. 영림의 아버지는 "저번에 아버님이 '왜 이렇게 급하냐'라고 하셨다"는 심현섭의 말에 "아무래도 그렇지"라고 응답해 두 사람의 결혼이 성사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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