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아들과 절연했던 이경실 "손자 사진 보내도 안 보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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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혼전임신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아들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아들이 23세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것에 대해 이경실은 "군대도 안 간 아들이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며 "자기 몸도 하나 못 챙기면서 어떻게 아이를 낳겠다는 건지 몰랐다"고 토로했다.
이경실은 "내가 그동안 겪은 여러 어려움도 내 눈앞을 캄캄하게 만들지 않았다"며 "근데 어린 아들의 혼전임신 소식은 너무 까마득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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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혼전임신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아들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3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이경실이 출연해 "과거 아들 손보승과 1년간 절연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18세에 배우로 데뷔해 '무빙', '펜트하우스', '알고 있지만' 등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아들이 23세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것에 대해 이경실은 "군대도 안 간 아들이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며 "자기 몸도 하나 못 챙기면서 어떻게 아이를 낳겠다는 건지 몰랐다"고 토로했다.

이경실은 "내가 그동안 겪은 여러 어려움도 내 눈앞을 캄캄하게 만들지 않았다"며 "근데 어린 아들의 혼전임신 소식은 너무 까마득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건 아니다 생각해 (아들과) 연락을 끊었던 것"이라며 "아들 내외가 손자 사진을 보내면, 난 그 사진을 보지도 않고 그냥 차단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서운한 마음이 있었던 손보승도 "한동안 엄마와 안 보고 지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손보승은 "서로 거의 1년을 안 봤는데 이후 기사가 나오면서 (엄마에게) 연락이 왔다"고 떠올렸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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