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술값 3000만원, 일반인이 6만원 쓴 정도" 허위사실 유포한 클럽 MD 5명, 결국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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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토트넘)이 클럽에서 술값 수천만원을 썼다고 퍼뜨린 클럽 영업직원(MD)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해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대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손흥민이 뮌헨 선수들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해 수천만원을 결제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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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명예훼손 혐의로 클럽 MD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대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손흥민이 뮌헨 선수들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해 수천만원을 결제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클럽 MD들은 자신의 SNS에 '오늘 클럽에 뮌헨 선수들이 왔다. 유니폼과 매직 챙겼다', '오늘 결제는 손흥민', '퇴근했다. 손흥민 주급이 3억 3000만원이고 술값이 3000만원이니까 300만원 월급 받는 직장인이 6만원 대 밥 먹은 거네' 등 게시글을 올렸다.
그러나 손흥민은 경기 후 곧바로 자택으로 귀가해 휴식을 취했으며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손흥민 소속사 '손앤풋볼리미티드'는 "선수의 클럽 방문 및 결제 사실은 결코 없었으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히며 이들을 명예훼손, 업무방행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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