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꽃' 원곡자 나카시마 미카, 첫 한국 단독 콘서트

강일홍 2025. 1. 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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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가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나카시마 미카는 '눈의 꽃' 외에도 일본 음악 개방 이후 발매된 앨범 'LOVE'로 한국에서 4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과 한국 모두에서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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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데뷔 24년 만에 첫 내한
'MIKA NAKASHIMA ASIA TOUR 2025 in SEOUL'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가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표곡 '雪の華(눈의 꽃)'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로 사용되며 박효신이 부른 리메이크 버전으로도 한국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유진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가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될 'MIKA NAKASHIMA ASIA TOUR 2025 in SEOUL'로 한국 공연은 데뷔 24년 만에 처음이다.

2001년 데뷔 싱글 'STARS'로 활동을 시작한 나카시마 미카는 특유의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일본 음악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그녀의 대표곡 '雪の華(눈의 꽃)'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로 사용되며 박효신이 부른 리메이크 버전으로도 한국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후 린, 에일리, NCT 도영, 마크툽, 서영은 등 다양한 한국 아티스트들이 이 곡을 커버하면서 한일 양국의 대표적인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나카시마 미카는 '눈의 꽃' 외에도 일본 음악 개방 이후 발매된 앨범 'LOVE'로 한국에서 4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과 한국 모두에서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나카시마 미카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해 왔다.

2005년 영화 'NANA'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였으며, 드라마 주제곡 'LIFE'를 발표해 오리콘 주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연기와 음악 활동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보였다.

최근에는 MBN 특집 프로그램 '한일 톱텐쇼'에 출연하며 한국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주최사인 유진엔터테인먼트는 "나카시마 미카는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꾸준히 음악적 성과를 이어온 아티스트"라며 "이번 내한 공연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한국 팬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MIKA NAKASHIMA ASIA TOUR'는 3월 대만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대만 공연 티켓은 오픈 직후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 공연 티켓은 2025년 1월 21일 12시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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