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11년차' 탁재훈, 이혼 사건에 충격…"이 사건 맡아야 하나요?" ('원탁의 변호사들')

김자윤 2025. 1. 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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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자윤 기자]

탁재훈. / 사진=텐아시아DB

'원탁의 변호사들' 원탁 로펌 대표 탁재훈이 패닉에 빠진다.

13일 첫 방송 되는 SBS Life '원탁의 변호사들'에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재벌 회장의 천륜을 거스른 가정 파탄 사건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결혼 생활 40년 차이자 무역 회사를 운영하는 65세 회장님이다. 그의 총재산을 들은 MC 탁재훈은 "군침이 도는 사건"이라며 관심을 보인다.

'원탁의 변호사들' 프리뷰. / 사진제공=SBS Life·SBS Plus



재벌 회장의 천륜을 거스른 가정 파탄 사건 이야기가 진행되며 탁재훈은 물론 MC 이지혜, 신규진과 3명의 변호사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반전에 반전이 더해지며 모든 이들이 혼란에 빠졌다. 탁재훈은 "막장 드라마 보고 지어낸 거 아니야?"라며 깊은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여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예상을 뛰어넘는 사연에 세 명의 MC와 변호사들의 대립까지 발생한다. 이지혜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불쾌합니다.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해 보세요"라고 화를 냈다. 탁재훈은 "이 사건 맡아야 하나요?"라며 수임 여부까지 고민한다. 변호사들은 "변호사 윤리를 생각하면 맡기 싫다고 해서 거부할 수 없다"며 사건을 끝까지 해결하고자 한다.

급기야 회장님의 로펌 방문 소식을 들은 사모님이 자신의 변호를 요청했다는 사실까지 전해진다. 원탁 로펌에서 어느 의뢰인을 선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원탁의 변호사들' 포스터. / 사진제공=SBS Life·SBS Plus



'원탁의 변호사들'은 실제 이혼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분석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혼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탁재훈은 2001년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 막내딸 이모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막장 드라마를 능가하는 재벌 회장의 천륜을 거스른 가정 파탄 사건과 함께 아내의 폭행과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 남편의 이혼 사건은 13일 밤 8시 40분 SBS Life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김자윤 텐아시아 기자 kj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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