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미래 성장동력 확보"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5. 1. 13.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13일 상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지방소멸 위기가 본격화 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선제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전담 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핵심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춰 울진의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13일 상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지방소멸 위기가 본격화 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선제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전담 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했다.

또 심각해지는 농업인 고령화 속에서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계화 농업기반 전담 부서인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

기존 부군수 직속의 원전에너지실과 사업소 형태의 체육진흥사업소는 관광경제국 산하 원전에너지과 및 체육진흥과로 직제를 개편했다. 

또 정책홍보관을 정책홍보실로, 민원실을 민원과로, 일자리경제과를 경제교통과로, 보건소 보건사업과를 보건정책과로, 농업기술센터 농촌협력과를 농촌지원과로 명칭 변경해 행정 목적에 더욱 부합하도록 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 및 전보인사는 각 직렬별 전문성을 고려해 추진했다. 

2년 이상 근속자를 기준으로 인사상담과 개인고충 등을 고려한 순환 전보인사로 직원들이 능력을 충분히 발취할 수 있도록 배치해 기존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했다.

실과소장 및 읍면장을 중심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업무 능력 위주의 인재를 적극 발탁하고 배치해 역동적이고 추진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데 힘을 쏟았다. 

특히 도시계획 전문 시설직을 기획팀장으로 배치해 울진의 미래를 대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핵심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춰 울진의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