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2' 성기훈, 뮤지컬 데뷔?…'얼음' 리믹스 터졌다(ft. 한 곡 더)

김지혜 2025. 1. 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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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2주 연속 글로벌 시청 시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부가 콘텐츠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제프프(JFF)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성기훈-얼음'이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올렸다.

제프프가 만든 1분 24초 분량의 '얼음'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160만 회의 조회수를 넘기며 사랑받고 있다.

넷플릭스는 해당 콘텐츠에 "한 곡 더! 한 곡 더!"라는 댓글을 달아 제프프의 수고와 노력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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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2주 연속 글로벌 시청 시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부가 콘텐츠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제프프(JFF)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성기훈-얼음'이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올렸다. '오징어 게임2'에서 '성기훈'역을 맡은 이정재의 연기를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풍 음악이었다.

이 노래는 시즌2의 첫 번째 게임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여러분!"을 외치는 성기훈의 다급한 목소리로 포문을 연다. 이어 "무슨 일이 생겨도... 얼음! 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 긴장 말아요 긴장 말아요. 입 가리라니까 얼음!"이라는 대사는 희망찬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진다.

성기훈의 절규에 가까운 대사가 몰입감을 높이는 가운데 중간중간 '여러분!', '얼음!'이라는 외침도 절묘한 타이밍에 등장한다. 여기에 455명 도전자들의 "한 판 더 한 판 더"라는 리액션이 더해져 극의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앞서 이정재와 임시완, 이서환, 양동근 등의 배우들은 '오징어 게임2'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촬영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서환은 "이정재 씨가 현장에서 소리를 진짜 크게 질렀다. '얼음!'부터 시작해서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야 하니 진짜 크게 지르더라. 근데 다음 날 왔는데 목이 멀쩡한 거다"라고 말하며 이정재 목청을 놀라워했다. 이에 이정재는 "(목) 아프죠. 제 목도 목이랍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제프프가 만든 1분 24초 분량의 '얼음'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160만 회의 조회수를 넘기며 사랑받고 있다. 또한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해외로도 퍼지고 있다. 넷플릭스는 해당 콘텐츠에 "한 곡 더! 한 곡 더!"라는 댓글을 달아 제프프의 수고와 노력에 화답했다.

제프프는 앞서 황정민의 연기 장면을 모은 영상을 비비의 노래 '밤양갱'과 리믹스해 7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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