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계약 호재에 美 LA산불 재건까지…전력설비株 강세[핫종목]

강수련 기자 2025. 1. 13. 14: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현지시간) 팰리세이즈 파이어가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상공에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01,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개별 공급 계약 체결 호재에 더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인한 재건 테마까지 겹치며 전력설비주가 강세다.

13일 오후 2시23분 기준 세명전기공업(017510)은 전 거래일 대비 1560원 오른 676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세명전기는 이날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HVDC 애자 및 전선 금구류에 대한 167억 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제룡산업(147830)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780원(29.92%) 오른 7730원으로 기록했다.

제룡산업도 지난 10일 장 마감 후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초고압직류송전기(HVDC) 애자 및 전선 금구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더해 미국 LA 산불이 더욱 확산하자 재건 테마주로 묶이며 전력설비주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원전선(006340)(24.96%), 제일일렉트릭(199820)(14.09%), 서전기전(189860)(12.77%) 등이 상승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카운티에서 산불이 엿새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산불 진압은 더디게 진행되는 모습이다.현재까지 사망자는 24명으로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