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무성했던 '대탈출', 티빙과 손잡고 새 출발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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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설만 무성하던 '대탈출'이 드디어 돌아온다.
'크라임씬'이 그랬던 것처럼 티빙의 손을 잡고 리부트 되는 가운데, 과연 새 멤버들과 플랫폼이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실제로 티빙은 지난해 '크라임씬'을 '크라임씬 리턴즈'로 리부트 했을 당시 직전 시즌에 비해 5배가 넘는 제작비를 투입해 보다 퀄리티 높은 추리 게임을 완성,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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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컴백설만 무성하던 '대탈출'이 드디어 돌아온다. '크라임씬'이 그랬던 것처럼 티빙의 손을 잡고 리부트 되는 가운데, 과연 새 멤버들과 플랫폼이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티빙은 13일 공식 자료를 통해 "새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 더 스토리'가 올 상반기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대탈출 : 더 스토리'는 2018년부터 시즌4까지 제작됐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대탈출'의 리부트 버전으로, '대탈출4' 종영 이후 무려 4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
특히나 OTT 플랫폼인 티빙을 통해 돌아온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OTT는 레거시 미디어보다 비교적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 프로그램을 향한 투자가 과감하다는 점 역시 플랫폼이 지닌 장점 중 하나다. 실제로 티빙은 지난해 '크라임씬'을 '크라임씬 리턴즈'로 리부트 했을 당시 직전 시즌에 비해 5배가 넘는 제작비를 투입해 보다 퀄리티 높은 추리 게임을 완성,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에 이번 '대탈출 : 더 스토리'에선 어떤 콘셉트의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만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는 부분도 있다. 우선 가장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부분은 원년 멤버 신동, 김종민, 피오가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 시리즈가 리부트 되며 세 사람이 하차,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새로운 탈출러로 함께하게 됐다.
프로그램이 새 출발에 나서며 원년 멤버가 교체되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 그러나 신동은 '대탈출'의 브레인 역할을, 김종민과 피오는 허당 같으면서도 간혹 번뜩이는 면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또 4년 만의 복귀인데 멤버들이 굳이 교체된 만큼 시리즈의 오랜 팬들은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종연 PD가 함께하지 않는다는 점 역시 기존 시리즈와는 다르다. 지난 4개의 시즌을 연출했던 정 PD는 2022년 CJ ENM을 떠나 김태호 PD가 이끄는 TEO로 이적했기에, '장사천재 백사장' 시리즈를 연출한 이우형 PD와 '삼시세끼 - 산촌편'의 양슬기 PD가 뭉쳐 새롭게 '대탈출 : 더 스토리'를 이끌게 됐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PD와 멤버가 교체된 '대탈출'이 과연 이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우려를 표하고 있는 중이다.
이렇듯 앞서 정종연 PD와 이진주 PD가 CJ ENM을 떠난 뒤 새로운 '여고추리반'과 '환승연애' 시리즈를 선보인 티빙은 '대탈출 : 더 스토리'를 통해 또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지금껏 '여고추리반'을 통해 1성공, '환승연애'를 통해선 1실패를 거둔 티빙이 이번엔 팬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빙, tvN]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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