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고영배, 작가로도 승승장구…"일상 행복 노래하는 뮤지션 될 것"

장진리 기자 2025. 1. 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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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보라쇼'로 자신이 쓴 책 독자들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고영배는 12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대산홀에서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리커버판 출간을 맞아 팬들을 만났다.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는 고영배가 가진 재치와 따뜻한 시선으로 자신의 꿈, 사랑하는 가족, 음악 등을 소재로 삼아 자신감의 원천이 되는 일상의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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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란 고영배. 제공| 엠피엠지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보라쇼'로 자신이 쓴 책 독자들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고영배는 12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대산홀에서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리커버판 출간을 맞아 팬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는 '천재이승국'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이승국이 진행을 맡았다.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는 고영배가 가진 재치와 따뜻한 시선으로 자신의 꿈, 사랑하는 가족, 음악 등을 소재로 삼아 자신감의 원천이 되는 일상의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 책이다.

고영배는 소란의 대표곡 '너를 공부해', '우리, 여행'과 지난해 12월 발표한 신곡 '목소리'를 열창했다.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 리커버판과 별책부록 '출간, 그 후'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출간, 그 후'에 수록된 신곡 '목소리' 발매 과정에서 있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힘들었던 순간마다 괜찮다고, 잘해주고 있다고, 응원해주겠다고 말한 모든 팬분의 목소리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영배는 독자와 질의응답, 사인회로 직접 소통했다.

그는 "음악과 책이라는 두 매개체를 통해 팬들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일상의 행복을 노래하는 뮤지션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다가올 소란 겨울 콘서트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때가 되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소란은 18일,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겨울 콘서트 '비 마이 라이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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