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장원영, 초연한 태도로 전한 속마음 "보상 없는 고통 없다…이 또한 지나가리" (유퀴즈)

김하영 기자 2025. 1. 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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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 tvN '유퀴즈'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솔직한 속내를 전한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지난 12일 '장원영X안유진 안녕즈! 신곡부터 운명적인 캐스팅 비화까지 모두 최초 공개! 완전 럭키 유퀴즈잖아'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원영은 자신의 유행어인 "완전 럭키비키잖아"로 방송을 시작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안유진은 "원영이만 나올 줄 알았는데 유진이도 나오잖아? 럭키 유퀴즈잖아!"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 / tvN '유퀴즈'

아이브는 지난 1년간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장원영은 "해외 투어를 1년 동안 이어갔고 모든 일정을 잘 마쳤다"고 밝혔다. 또 안유진이 "긴장된 순간들이 많았지만 여기 있는 사람 OOO"이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지자 조세호는 "이거 완전 유진적 사고"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의 연습생 시절을 언급하며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에 안유진은 "한 번도 말한 적 없는데 제가 그런 대접을 받았다"고 답했고 장원영은 "저를 뽑아주신 분이 3일 뒤에 회사를 나가셨다"며 "운명적인 순간 같았다"며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안유진 / tvN '유퀴즈'

장원영과 안유진은 각자 15,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만큼 이들의 여정은 쉽지 않았다. 안유진은 "첫 번째 시련이라고 할 수 있다"며 고백했고 장원영은 "원치 않아도 듣게 되는 말들이 있다. 몇 초의 영상을 보고 저를 판단하는 일이 많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장원영은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다. 세상살이가 다 그런 거다"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전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뭔가 초월한 듯한 이야기를 한다”며 감탄을 표했다.

아이브는 이번 방송에서 13일 오후 6시 선공개되는 신곡 '레벨 하트'(Revel Heart)의 일부 멜로디와 안무를 최초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장원영과 안유진이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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