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젊은 남녀들, 지하철에 단체로 팬티 차림…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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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민들이 반쯤 헐벗은 채 지하철을 돌아다녀서 화제다.
12일(현지시각) 영국 BBC,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런던 시민들은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에 참여했다.
웨스트민스터, 워털루, 사우스 켄싱턴을 포함한 런던 지하철 전역에서 바지를 입지 않은 승객이 목격됐다.
런던에서는 2009년 처음 행사가 열린 이후로 매년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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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연례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No Trousers Tube Ride) 행사가 열려 하의 속옷 차림의 여성들이 지하철에 탑승해 다리맵시를 뽐내고 있다.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세계로 퍼져나가 매년 1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로 자리 잡았다. [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d/20250113112255940ovge.pn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런던 시민들이 반쯤 헐벗은 채 지하철을 돌아다녀서 화제다.
12일(현지시각) 영국 BBC,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런던 시민들은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에 참여했다.
다소 쌀쌀한 기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다리를 드러내며 팬티, 수영복 하의 등을 입었다.
웨스트민스터, 워털루, 사우스 켄싱턴을 포함한 런던 지하철 전역에서 바지를 입지 않은 승객이 목격됐다.
2002년 1월 미국 뉴욕에서 단 7명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곧 인기를 얻어 독일 베를린, 체코 프라하, 이스라엘 예루살렘, 폴란드 바르샤바 등 전 세계로 퍼졌다.
![[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d/20250113112256682jhrt.png)
런던에서는 2009년 처음 행사가 열린 이후로 매년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지하철에 올랐다.
본래 이 행사를 기획한 미국 뉴욕 출신 희극 배우 찰리 토드는 BBC와 인터뷰에서 “전통이 계속되는 것을 보고 매우 기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 행사의 요점은 예상치 못한 기쁨, 즐거움, 혼란의 순간을 만드는 것뿐”이라며 “누군가를 도발하거나 화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무해한 재미를 위한 것이니 그 정신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재미있는 놀이, 문화다. 그런데 만약 저러고 출근까지 하면 문제가 될 것” “혼란스럽다.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다. 이를 잘 모르는 관광객들이 보면 당황스러울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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