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액션·카체이싱…주지훈·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예고편 공개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1. 13.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유명무실해진 중증외상팀을 구원할 '신의 손' 백강혁과 '팀 중증'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증외상센터’. 사진ㅣ넷플릭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리는 중증외상팀의 거침없는 질주와 통쾌한 활약상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유명무실해진 중증외상팀을 구원할 ‘신의 손’ 백강혁과 ‘팀 중증’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신만만한 백강혁의 뒤를 따르는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추영우 분), 깡다구 좋은 5년차 중증외상팀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하영 분), 뚝심있는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박경원’(정재광 분)의 위풍당당 아우라가 흥미롭다.

‘백강혁 타도’를 외치는 항문외과 과장 ‘한유림’(윤경호 분)의 능청스러운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사건건 백강혁과 부딪히는 그가 ‘팀 중증’과 발맞춰 걷는 이유는 무엇일지도 궁금해진다. 1분 1초가 아쉬운 중증외상팀에게 없어서는 안 될 ‘닥터 헬기’(응급 의료 전용 헬기)의 웅장한 비주얼 또한 골든아워 사수를 위해 달리는 이들의 활약을 기다려지게 한다.

중증외상센터 메인 예고편. 사진 ㅣ넷플릭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상상을 초월하는 스펙터클한 전개, 유쾌한 웃음으로 짜릿한 쾌감을 자아낸다. 메스 하나로 뚝딱 사람을 살린다는 ‘신의 손’ 백강혁의 등판으로 발칵 뒤집힌 한국대학병원. 출중한 실력과 비례하는 까칠한 성격, 사람을 살리는데 타협이라고는 1도 없는 백강혁은 병원장의 예언대로 첫날부터 헬기를 부르며 강한 첫인상을 남긴다. “우리는 현장으로 간다” 라면서 닥터헬기를 타고 환자가 있는 현장으로 직접 출동하는 백강혁, 그리고 그의 방식에 불만과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의 모습은 쉽지 않은 갈등을 예감케 한다.

백강혁의 과거를 캐묻는 병원장의 수상한 행보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어떤 방해공작에도 자신만의 길을 가는 백강혁이 무사히 중증외상센터를 부활시킬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니까 살린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세요?”라고 백강혁의 능청미 넘치는 자신감, “닥치라고, 네가 지껄이는 순간에도 환자는 죽어간다” 는 한 마디는 고구마 1도 없는 막강한 캐릭터를 예고한다. 불도저 같은 백강혁 옆을 지키는 양재원의 활약상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닥터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백강혁의 어깨에 들쳐메어진 양재원의 ‘웃픈’ 절규는 ‘제자 1호’의 스펙터클한 운명을 예감한다. 그럼에도 “심장이 요동친다. 이번에는 또 어떤 마법을 보여주실까?”라는 나레이션은 백강혁의 뒤를 쫒으며 변화할 양재원의 성장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로케이션 촬영과 헬기 액션, 카체이싱 장면 등 스케일과 속도감 다른 전개는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기대를 높였다.

이도윤 감독은 “코믹 액션 히어로물을 기본으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다 담아보고 싶었다. 웃다가 울다가 손에 땀을 쥐는 액션의 속도감도 느껴보고 분노했다가 생명의 가치에 대한 고민까지 이뤄질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