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역대 최고가…"주주환원·실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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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3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17% 오른 10만9900원을 기록,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오전 10시53분 현재 상승폭을 일부 반납, 4.02% 오른 10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최근 주주환원 확대와 실적 기대감에 힘 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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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메리츠금융지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3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17% 오른 10만9900원을 기록,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오전 10시53분 현재 상승폭을 일부 반납, 4.02% 오른 10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최근 주주환원 확대와 실적 기대감에 힘 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최근 1년 주가 상승률이 85%를 넘어섰다.
메리츠금융은 지난해 3건의 기업 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자율 공시를 냈다.
메리츠금융의 지난해 9월 말 기준 최근 3년 평균 총주주수익률(TSR)은 44%로, 일본 금융사 (40%), 국내 손해보험사(19%), 국내 지주사(16%), 미국 금융사(10%)보다 높았다.
실적도 호조를 나타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조 6779억원을 나타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업계 최고 수준인 26.8%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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