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 공공주택 복합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앤 2025. 1.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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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 지정 축하와 성과를 공유하는 주민 성과공유회를 지난 9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춘모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중구는 25개 구청 중 가장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곳"이라며 "복합지구 지정이라는 성과는 구청의 열정적인 지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2월 해당 지역은 주민 동의율 70%를 기록하며 전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중 최단기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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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 지정 축하와 성과를 공유하는 주민 성과공유회를 지난 9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수역과 인접한 신당동 349-200번지 일대(6만3520㎡)는 지난해 12월1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받아 본격적인 개발이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사업자로 나서 지상 30층 규모의 1616세대 아파트 단지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협의체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토지 소유자 2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나누고 구청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감사패를 받고 주민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정춘모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중구는 25개 구청 중 가장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곳”이라며 “복합지구 지정이라는 성과는 구청의 열정적인 지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중구를 가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중구는 언제나 주민들의 편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약수역 인근 복합사업은 신당10구역, 중림동398과 함께 ‘중구형 공공지원’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2월 해당 지역은 주민 동의율 70%를 기록하며 전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중 최단기로 지정된 바 있다.

중구 제공

중구는 주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현장지원센터와 SNS 밴드 등을 통해 투명한 정보 제공과 활발한 소통에 주력했다. 동의율을 실시간 공개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한 점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주민대표회의 구성, 사업계획 승인, 시공자 선정 등의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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