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X공효진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비 500억 썼지만…시청률 2%대 쓴맛

서형우 기자 2025. 1. 13. 10: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별들에게 물어봐’ 포스터.



제작비 500억 원을 투입했다고 알려져있는 ‘별들에게 물어봐’가 시청률 2%대를 전전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영된 tvN 토일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4회 시청률은 2.8%로 그 전날 방영된 3회 시청률 2.2%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2%대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의 지구밖 생활기를 담은 SF 드라마. 국내 최초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제작비는 약 500억 원 가량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정거장 소재에다 이민호, 공효진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지만, “개성이 약하다”, “공효진의 연기력이 보는 사람에 따라 거슬릴 수 있다”,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다보니 서사에 집중이 안 된다” 등의 지적이 나오며 시청률 또한 덩달아 하락했다.

한편 tvN 주말극 ‘별들에게 물어봐’는 주말 오후 9시 20분에 방영된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