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산불에 공기청정기 품절"…위닉스 20%대↑[핫스탁]
박주연 기자 2025. 1. 13. 09:27
![[이튼=AP/뉴시스]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이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건물을 집어삼키고 있다. 2025.01.0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is/20250113092707928herh.jpg)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의 영향으로 13일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공기청정기 관련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위닉스 주가는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59% 오른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케이웨더(29.90%), 오텍(12.54%), 크린앤사이언스(8.40%), 신일전자(2.31%) 등도 오르고 있다.
LA 산불 여파로 인한 재와 연기로 현지 공기질이 나빠지며 현지 주민들은 식수와 공기청정기를 사들이고 있다. 주요 마트에서는 공기청정기가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닉스는 공기청정기·제습기 등을 판매하는 업체로,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미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2023년 캐나다 동부 산불 당시에도 미국 뉴욕, 워싱턴 D.C. 등 주요 도시의 대기질 저하에 따른 판매량 급증을 경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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