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진통소염제 '펠루비에스정' 출시…"용해도 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제약사 대원제약은 자사 해열진통소염제 '펠루비정'에 신규염을 추가한 신제품 '펠루비에스정'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펠루비프로펜 성분의 펠루비정은 2007년 출시된 국산 12호 신약이다.
펠루비에스정은 펠루비프로펜에 '트로메타민' 염을 추가해 용해도를 개선하고, 위장장애 부작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해열진통소염제 신제품 ‘펠루비에스정’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is/20250113091800656zvhd.jpg)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제약사 대원제약은 자사 해열진통소염제 ‘펠루비정’에 신규염을 추가한 신제품 ‘펠루비에스정’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펠루비프로펜 성분의 펠루비정은 2007년 출시된 국산 12호 신약이다. 소염진통제로 출발해 2017년 ‘급성상기도감염‘ 해열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했다.
펠루비 시리즈(펠루비정, 펠루비서방정)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으로 2022년 412억 원, 2023년 475억 원, 2024년 622억 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펠루비에스정은 펠루비프로펜에 ‘트로메타민‘ 염을 추가해 용해도를 개선하고, 위장장애 부작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펠루비프로펜은 염기성 pH 환경에서는 용해도가 높지만, 산성 pH 환경에서는 용해도가 낮아진다. 그러나 펠루비프로펜 트로메타민 동등성 시험 결과, 펠루비프로펜 대비 최소 100배, 산성 환경에서는 2만 배 이상 높은 용해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펠루비에스정을 펠루비정과 비교 실험한 결과, 위점막 손상 부위의 면적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위장관 부작용 개선 효과도 보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펠루비에스정은 높은 흡수성으로 유효성분이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약 20분으로 단축돼 빠른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사스러워 숨었다" 이범수, 파경 후 첫 심경 고백
- 이미숙, 17세 연하남과 재혼 언급…"이제 때가 됐다"
- '중식여신' 박은영, 듬직한 슈트핏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이승기도 빅플래닛메이드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정산금 미지급"
- 조인성, 난데없는 고환율 불똥…SNS 댓글창 '시끌'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위축…용돈 얼마 줘야 하나"
- 54세 정선희 "62세부터 문란하게…보란 듯 바뀔 테니 기대"
- 아내의 절규…"친구 죽자 친구 아내에게 고백"
- '간암 판정' 심권호, 확 달라진 모습 포착
- '월세만 130만 원' 이국주, 도쿄 원룸살이 공개…"침대도 없어 소파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