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닮은 2세대 모델 Y 공개

박홍준 2025. 1.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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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가 모델 Y 부분변경 제품인 '주니퍼'를 전격 공개했다.

새로운 디자인과 더욱 풍부해진 기능들을 갖춘 게 특징이다.

 실내는 15.4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했다.

뒷좌석 승객을 위한 8인치 디스플레이는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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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트럭 느낌의 외관 눈길
 -더욱 향상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갖춰

 테슬라가 모델 Y 부분변경 제품인 '주니퍼'를 전격 공개했다. 새로운 디자인과 더욱 풍부해진 기능들을 갖춘 게 특징이다. 

 외형은 사이버트럭을 연상케 하는 얇아진 주간 주행등과 범퍼 내에 자리한 헤드램프 등이 특징이다. 다만 사이버트럭과 달리 램프가 분리되어 있는 듯 한 디테일을 추가해 한층 정교한 느낌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새로운 형태의 면발광 테일램프와 테슬라 레터링을 더해 독특한 느낌을 더했다. 그간 모델3와 모델Y의 디자인이 유사했다는 점에 비춰볼 때 모델3 하이랜드와는 또 다른 이미지를 추구하며 차별화에 성공한 모습이다. 

 디자인이 변화함에 따라 차 전반에 대한 제원도 바뀌었다. 차체 전장은 기존 대비 47㎜ 길어진 4,797㎜이며 공기 저항계수도 0.22Cd로 이전보다 더욱 개선되었다. 아직 구체적인 성능은 나오지 않았지만 주행거리 증대 효과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실내는 15.4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했다. 고급 소재와 새로운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통풍 기능도 추가했다. 뒷좌석 승객을 위한 8인치 디스플레이는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AMD사의 라이젠을 바탕으로 구동한다. 모니터 해상도는 1920x1080이며 PPI는 147이다. 램 용량은 16GB, 저장공간은 256GB를 제공하며 기존과 동일한 하드웨어 4.0 칩 2개를 바탕으로 컴퓨팅 성능은 720 TOP로 동일하다. 다만 카메라 센서 모듈은 7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동력원은 전륜 186마력 후륜 263마력을 내는 듀얼모터로 합산 450마력을 낸다(롱레인지 기준).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주파하는 데이는 4.3초가 소요되며 NCM 배터리 용량은 기존과 동일한 78.4㎾h다. 기본형 RWD의 경우 LFP인건 동일하며 용량은 62.5㎾h로 소폭 상승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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