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다 하다 LA 산불 테마株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진건설로봇 주식은 13일 오전 9시 10분 코스피시장에서 4만3350원에 거래됐다.
한솔홈데코는 조림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LA 산불 테마주로 묶였다.
LA 산불은 지난 7일 해변의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진건설로봇 주식은 13일 오전 9시 10분 코스피시장에서 4만335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1.76%(750원) 올랐다. 장 초반 주가가 4만5900원까지 뛰면서 지난해 8월 상장 후 최고가를 찍었다. 전진건설로봇은 복구 사업에 필요한 콘크리트펌프카를 제조한다.
같은 시각 한솔홈데코 주가도 전 거래일보다 12.67%(109원) 오른 969원을 기록했다. 장 초반 1000원까지 오르면서 최근 1년 중 최고가에 올랐다. 한솔홈데코는 조림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LA 산불 테마주로 묶였다.
LA 산불은 지난 7일 해변의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어 이튼, 케네스, 허스트 등에서도 연이어 산불이 났다. 현지 소방당국은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산불로 전날까지 11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 상태다. 건물 1만 2300여채가 불에 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6 증시]⑤ 김정수 미래에셋 본부장 “삼성·하이닉스 영업익 각 100조 시대… ‘차별화 장세’
- [단독] 7000억 사기극 이철의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끝내 파산
- [르포] 영하 12도 한파도 못 막은 ‘두쫀쿠’ 열풍
- [르포] “‘아이폰17·갤S25·플립7’ 공짜에 용돈까지”… KT 위약금 면제가 촉발한 통신사 갈아타
- [CES 2026] ‘연필 한 자루’ 두께 무선 TV 나왔다… LG전자, OLED 제품 강화
- 건보 적자 2050년 44兆…‘급여 확대 남발’에 젊은 세대 등골 휜다
- 업무 과중으로 우울증 악화돼 숨진 공무원… 법원 “순직유족급여 인정”
- [트럼프 귀환 1년, 세계는 어디로] ② ‘성장’과 ‘해고’ 사이… 두 얼굴의 트럼프노믹스
- “지금 주문하면 언제 받을지 몰라”… 올해 GPU 공급 부족 정점, 대체재 찾는 빅테크
- [팩트체크] 李 대통령이 ‘비싸다’ 한 생리대값…1년 새 25% 상승, 독과점 구조 도마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