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충격 전개…연우, 상상 임신 비극

이유민 기자 2025. 1. 13.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씨부인전'에서 연우가 절망과 애절함이 뒤섞인 미령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1일과 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에서는 자신과 얽혀 있는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도겸(김재원)과 급속도로 냉랭해진 미령(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JTBC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옥씨부인전' 방송 화면.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옥씨부인전'에서 연우가 절망과 애절함이 뒤섞인 미령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1일과 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에서는 자신과 얽혀 있는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도겸(김재원)과 급속도로 냉랭해진 미령(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도겸을 이해하면서도 달라진 그를 아프게 바라보는 미령의 눈빛과 복잡한 감정들이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회임한 것이 상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령은 절망감에 빠졌고, 그동안 아이를 위해 준비했던 물건들과 태교 일기를 정리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더 이상 자신을 믿지 못하는 도겸이 회임 사실마저 속였다 생각할까 서신을 남기고 떠난 미령은 기방으로 향했다. 이후 그곳에서 마주친 도겸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진심을 솔직하게 전했고, 아픈 내면을 애절함과 담담함으로 그려내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처럼 연우는 처음 도전하는 사극에서 상황에 따라 변하는 캐릭터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미세하게 떨리는 몸짓, 눈빛 연기로 표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어떤 여운 깊은 연기를 선보일지 연우의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JTBC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