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넘어 민간으로의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셜그린스토어, 다문화 통역 등 2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
오는 15일부터 3일간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서울 강서구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공공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 상반기 운영되는 사업은 △소셜그린스토어 운영 △강서구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일자리 발굴단 △다문화 통역 도우미 △자전거 이동식 수리센터 및 세차장 운영 등 5개 분야로 총 15명을 모집한다.
먼저, 올해 신설된 소셜그린스토어 운영사업은 구에서 추진하는 축제와 행사에 팝업스토어로 참여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판매하는 업무이다.
강서구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사업도 이번에 새로 추가되었다. 조국에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전산처리 등의 사무 보조, 민원 응대, 회계 업무 등을 통해 보훈단체를 지원하게 된다.
일자리발굴단은 구인·구직 상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 지원, 구인기업 방문 등 각종 일자리 사업을 지원하는 업무로 직업상담사 자격증이 필수이며, 관련 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
이 밖에도 다문화 가정에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역 도우미와 방치 자전거를 수리하는 자전거 이동식 수리센터 근무자들에 대한 선발이 진행되며, 각각 결혼이민자와 수리 기술자를 우대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7년 2월 17일 이전 출생자) 근로 능력이 있는 강서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구성원 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일자리발굴단의 경우 소득과 재산에 제한은 없으나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의 경우 일 5시간, 주 25시간이고, 65세 이상은 일 3시간, 주 15시간이다. 단, 일자리발굴단은 일 7시간, 주 35시간 근무한다.
시급은 1만30원(일자리발굴단은 1만1000원)이며, 간식비와 건강검진 등이 지원된다.
근무기간은 2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넘어 민간으로의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일자리정책과(02-2600-6398)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나훈아 공연 직접 가보니…“국방·경제” 외쳤는데 또 ‘갈라치기’
- 지지율 뛰니 자신감도 상승? 국민의힘 ‘대반격’ 태세
- [속보]민주당 ‘카톡 내란선전죄 고발’ 후폭풍…나경원 “나를 1호로 고발하라”
- [속보]대통령 관저 집회서 결국…‘흉기 난동’ 50대 男 체포
- “신세 많이 졌습니다”, 시청자 울린 이순재…KBS 역대 최고령 ‘대상’
- “감사합니다 조상님”…1.9조 상당 ‘조상 땅’ 찾아준 이 구청 서비스
- 박지원 “당신들은 따박따박 챙기면서…경호처 중하위직 형사처벌 누가 책임질 거냐”
- 현대차-엔비디아 ‘AI로봇·자율주행차’ 함께 만든다
- ‘73년생 한동훈’ 저자 심규진, “윤 대통령, 정치적 완벽 부활”
- 윤 대통령 연봉 3% 오른 2억6200만원…‘직무정지’에도 월급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