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딴따라’ 주인공” 안영빈, 이효리도 놀랄 스타성‥상금 1억 주인공 되나[어제TV]


[뉴스엔 서유나 기자]
'더 딴따라' 참가자 안영빈이 이효리 '미스코리아' 무대로 기립박수를 받으며 세미파이널 1위를 차지했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딴따라' 10회에서는 TOP8 조혜진, 유우, 이송현, 안영빈, 최종원, 나영주, 편해준, 김혜린의 세미파이널이 이어졌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8명 중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인물은 단 5명이었다. 지난주 팀대결에서 댄스팀이 R&B팀을 단 2점 차이로 앞선 가운데 TOP8의 개인 미션 결과가 이날 공개됐다.
가장 첫 순서로 나온 이송현은 이수영의 'I Believe'를 선곡하며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웬디는 "전 이 곡이 100점 받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들으면서 이건 도전인 곡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가성을 왔다 갔다 하는 걸 많이 해보지 않아 조금은 어려웠던 것 같다"고 평했고 박진영은 "2절에서 가성으로 안 하고 육성으로 불러버렸으면 되는데 이수영 님이 가성으로 해서 본인도 막연이 가성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한 게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송현은 최종 합산 점수 878.4점을 받았다.
리허설 중 마이크와 엉덩이뼈가 부딪히면서 타박상을 입었으나 무대에 선 김혜린은 아픈 걸 잊고 즐긴 선미 '가시나' 무대로 "아픈 거 맞아?"라는 말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박진영은 "몸 다친 게 춤에 영향을 끼친 게 아니라 오히려 노래에 영향을 끼쳤다"며 음정을 지적했다. 김혜린의 최종 합산 점수는 860점으로 다소 아쉬웠다.
편해준은 아이유 'Love wins all'을 연기와 함께 선보였고 차태현에게 "해준이가 다시 리셋이 된 듯한 느낌? 너무 과해졌다.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았던 게 아닐까"라는 혹평을 받았다. 박진영은 "오늘 제일 잘하고 가장 안정적이지만 마음에는 가장 안 와닿았다. 아이러니하다. 엔진을 끌 줄 모르는 것 같다. 대본, 가사, 음악이 나를 끌고 갈 수 있게 모터를 끄고 좀 끌려가면서 방향조절만 하는 게 예술의 본질같은데 이 곡,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 답답하다"고 마찬가지로 좋지 못한 평가를 했다. 편해준은 864.4점을 받았다.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에 자작랩을 선보인 유우는 처음엔 박진영에게 토끼춤을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받았으나 결과적으로는 대호평을 받았다. 박진영은 "음정이 다 맞다. 음정을 맞주려고 목소리가 얇아지지 않는다. 김완선 님 토끼 춤을 추는데 또같이 하지 않는다. '아 이런 춤?'이라고 한 다음에 그걸 자기 방식으로 춘다. 가사 썼는데 한국어를 못 하는데 라임을 다 맞췄다. 근데 뻔하지도 않다. 너무 놀랐고 자랑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우의 최종 합산 점수는 930점이었다.
최종원이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로 혹평과 함께 839.2점을 받은 가운데 나영주는 소리 스승이자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바치는 곡으로 스트레이 키즈 '소리꾼'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진도 아리랑과 '소리꾼'을 리믹스한 인상깊은 무대에 김하늘과 박진영은 100점 만점을 줬다. 나영주는 921.8점을 받았다. 이어 조혜진은 영화 '레옹' 속 마틸다 이야기를 담은 2NE1 'Come Back Home' 무대로 882.4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은 안영빈의 무대였다. 박진영은 "지금까지 보여준 바로는 '더 딴따라'의 주인공이다. 단 마스터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대를 깨고 또 보여줘야 진정한 결승 진출 자격이 있는 딴따라"라며 안영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리고 무대에서 파격 환복까지 보여준 안영빈의 이효리 '미스코리아' 무대에는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안영빈은 몸 상태, 머리, 본능이 완벽하다는 평가와 함께 박진영에게 100점을 받으며 최종 합산 점수 952.4점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압도적인 점수에 모두가 입을 떡 벌렸다.
안영빈, 유우, 나영주, 조혜진, 이송현이 TOP5로 결승에 진출했다. 다음주에는 상금 1익원, 전속 계약 및 데뷔 확정, 2025년 KBS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출연 모든 영광을 손에 쥘 한 명을 뽑는 생방송이 예고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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