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첫째 아들, 이탈리아어로 말 시작…내가 못 알아들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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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아들을 위해 이탈리아어를 공부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중기는 "와이프가 이탈리아에 살다 보니 첫째가 말을 시작했는데 이탈리아 말로 이야기한다. 제가 못 알아들어서 '큰일 났다' 싶더라. 나는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아내는 반대로 한국어 공부를 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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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아들을 위해 이탈리아어를 공부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냉장고를 부탁해 2)에서는 지난주 이희준의 냉장고에 이어 송중기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송중기는 최근 둘째 득녀에 대한 축하를 받자 "실감이 안 난다. 이제 둘째가 태어난 지 2주(녹화일 기준)가 됐다. 너무 행복하다. 딸은 확실히 팍 안기더라. 포근하게. 그 기분을 잊을 수 없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첫째 아들에 대해 "최근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입이 트이니까 너무 예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송중기는 "와이프가 이탈리아에 살다 보니 첫째가 말을 시작했는데 이탈리아 말로 이야기한다. 제가 못 알아들어서 '큰일 났다' 싶더라. 나는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아내는 반대로 한국어 공부를 한다"라고 털어놨다.
송중기는 "아내와는 영어로 소통한다. 아내는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라고 자랑했다.
또 송중기는 200일까지 첫째 아이를 하루도 안 빼놓고 씻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중기는 "그렇게 해야겠더라. 예전부터 저희 어머니에게 배웠던 부분이다. 씻길 때 아기가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좋았다. 아이를 씻기고 제가 잠자리에 들어야 하루가 뿌듯하더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2023년 송중기는 영국 배우 출신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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