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2월 데뷔 확정
김선우 기자 2025. 1. 13. 00:42

SM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2월 데뷔한다.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2025 인 서울' 공연 말미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관련 트레일러가 깜짝 공개됐다.
새 걸그룹의 그룹명은 하츠투하츠로 8인조다. 2월 데뷔 일정까지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을 론칭하는 건 에스파 이후 5년만이다.
이날 공연에선 SMTR25로 지칭된 남자 연습생 25인의 무대도 공개됐다. 이들은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외에도 H.O.T. 강타와 토니안, S.E.S. 바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를 비롯해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레드벨벳, NCT, 라이즈 등 SM의 30년을 책임져 온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한 곳에 모여 뜻깊은 공연을 이어나갔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SM엔터테인먼트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2025 인 서울' 공연 말미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관련 트레일러가 깜짝 공개됐다.
새 걸그룹의 그룹명은 하츠투하츠로 8인조다. 2월 데뷔 일정까지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을 론칭하는 건 에스파 이후 5년만이다.
이날 공연에선 SMTR25로 지칭된 남자 연습생 25인의 무대도 공개됐다. 이들은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외에도 H.O.T. 강타와 토니안, S.E.S. 바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를 비롯해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레드벨벳, NCT, 라이즈 등 SM의 30년을 책임져 온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한 곳에 모여 뜻깊은 공연을 이어나갔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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