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냉장고 공개 “요리 잘하는 ♥케이티, 딸 낳곤 내게 한식 해달라고”(냉부)

서유나 2025. 1. 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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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냉장고를 공개하며 요리 잘하는 아내 케이티와의 달달함을 자랑했다.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가 요리를 잘하냐는 질문에 "요리 잘하고 콜롬비아 국적도 있어서 콜롬비아 요리도 잘한다. 장모님이 콜롬비아 분이라. 크리스마스엔 칠면조 요리도 본인이 한다. 요새는 한국 요리를 배워서 가끔 저한테 해주는데 전복죽, 콩나물 간장 비빔밥을 좋아하는데 해주는데 맛있더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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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송중기가 냉장고를 공개하며 요리 잘하는 아내 케이티와의 달달함을 자랑했다.

1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냉부해') 4회에서는 송중기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송중기의 냉장고엔 이탈리아 식재료가 가득했다. 케이티가 밀가루가 체질상 안 맞아 즐겨 먹는다는 글루텐 프리에 아이 이유식을 만들 때 쓴다는 유기농 메밀 파스타, 리소토용 쌀, 각종 가공육 등이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사실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음을 고백했다. 과거 최현석이 근무했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을 때도 너무 심플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이건 무슨 맛으로 먹지'라고 생각했다고.

"그랬는데 요새 푹 빠졌다"고 말한 송중기는 "아내분이 계속 요리해주니까?"라는 질문에 긍정, "너무 맛있다. 그 다음에 말씀드린 그 식당에 다시 가니 이제 알겠더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가 요리를 잘하냐는 질문에 "요리 잘하고 콜롬비아 국적도 있어서 콜롬비아 요리도 잘한다. 장모님이 콜롬비아 분이라. 크리스마스엔 칠면조 요리도 본인이 한다. 요새는 한국 요리를 배워서 가끔 저한테 해주는데 전복죽, 콩나물 간장 비빔밥을 좋아하는데 해주는데 맛있더라"고 자랑했다.

그는 지인들 초대도 많이 하는 편이냐는 말에 "좋아하고 제가 헝가이 부다페스트에서 5개워 살았는데 와이프도 같이 있었다. 매주 한 팀씩 불러 요리를 해줬다. 이번주는 촬영 팀, 다음주는 조명 팀"이라고 말했다.

또 냉장고에는 한국 식재료인 방앗간표 들기름도 있었다. 송중기는 "와이프가 좋아하는데 들기름에 두부부침을 해달라고 한다. 둘째 출산하고 가장 먼저 찾은 음식이 이탈리아에서 들기름에 부쳐달라고 하더라. 로마에서 두부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못 해줘 속상했는데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1월 전직 배우인 영국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혼인 신고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같은 해 6월 로마에서 득남했다. 지난해 11월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내가 로마에서 둘째 딸을 출산한 소식을 전했다. 로마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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