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이애미의 3연승 질주... 히로 3점슛 7개 폭발하며 포틀랜드 제압

장성훈 2025. 1.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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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타일러 히로의 32점 활약에 힘입어 포틀랜드를 119-98로 제압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12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마이애미는 히로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마이애미는 20승 17패를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 6위로 올라섰고 포틀랜드는 13승 25패로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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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산불로 2경기 연기…애틀랜타 경기도 겨울 폭풍 탓에 미뤄져
패스하는 타일러 히로(14번)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타일러 히로의 32점 활약에 힘입어 포틀랜드를 119-98로 제압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12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마이애미는 히로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히로는 3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특히 7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외곽 공격을 이끌었다.

요비치도 21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섰고 아데바요는 더블더블(13점 11리바운드)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마이애미는 20승 17패를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 6위로 올라섰고 포틀랜드는 13승 25패로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머물렀다.

한편, LA 지역의 대형 산불과 애틀랜타의 겨울 폭풍으로 인해 레이커스-스퍼스, 클리퍼스-호니츠, 호크스-로키츠 등 3경기가 연기됐다. 특히 레이커스는 이틀 연속 홈경기가 취소되는 상황을 맞았다.

멤피스는 머랜트의 종료 18.1초 전 결승 점퍼로 미네소타를 127-125로 제압하며 서부 콘퍼런스 3위(25승 14패)를 유지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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