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이건 못 참지' 100번 이상 본 골 장면은? 토트넘에서 가장 좋아하는 순간도 공개!

반진혁 기자 2025. 1. 12.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은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는데 팬들이 좋아하는 순간들에 대해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눈 장면이었다.

손흥민의 골 장면도 있었다.

미국 스포츠 매체 'NBC스포츠'는 "손흥민은 2019년 번리와의 경기에서 70야드를 질주 후 골을 기록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디에고 마라도나를 연상시켰다"며 조명한 바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좋아하는 순간도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은?

토트넘은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는데 팬들이 좋아하는 순간들에 대해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눈 장면이었다.

손흥민의 골 장면도 있었다. 바로 푸스카스상 주인공으로 만들어준 환상적인 득점이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1분 토트넘의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고 곧바로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로 상대의 수비 라인을 무너트렸다. 환상적인 골은 덤이었다.

미국 스포츠 매체 'NBC스포츠'는 "손흥민은 2019년 번리와의 경기에서 70야드를 질주 후 골을 기록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디에고 마라도나를 연상시켰다"며 조명한 바 있다.

손흥민은 약 6년 전을 떠올리며 "아마도 100번 이상 시청했을 것이다. 믿을 수 없었다. 다시 넣으라고 하면 못할 것이다"고 추억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좋아하는 순간도 꼽았다. EPL 득점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노리치와의 EPL 38라운드 경기에서 동료들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아 생애 잊을 수 없는 타이틀을 얻었다.

손흥민은 노리치를 상대로 후반 25, 30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멀티골은 엄청난 타이틀로 이어졌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등극한 것이다.

특히, 토트넘은 EPL 4위로 시즌을 마감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얻었다.

손흥민은 당시 떠올리면서 "한순간을 꼽으라고 한다면 노리치와의 경기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뛰었다"고 추억에 젖었다.

이어 "모두가 저를 위해 뛰었습니다. 정말 큰 의미가 있었다. 모두가 저를 위해 희생했고, 골이 들어가는 순간이 정말 대단했다"고 공을 당시 동료들에게 돌렸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