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캘리' 우미화, 이세영의 진정한 멘토..시청자도 깊은 울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미화가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이 시대가 원하는 인생 멘토'로 등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기획 장재훈/연출 김형민, 이재진/극본 이서윤/제작 HB엔터테인먼트/이하 '모텔캘리') 2회에서는 황정구(우미화 분)가 지강희(이세영 분)에게 '인생의 사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미화는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멘토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우미화가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이 시대가 원하는 인생 멘토’로 등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기획 장재훈/연출 김형민, 이재진/극본 이서윤/제작 HB엔터테인먼트/이하 ‘모텔캘리’) 2회에서는 황정구(우미화 분)가 지강희(이세영 분)에게 ‘인생의 사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를 떠났던 강희를 다시 불러들인 정구는 전투력을 풀 장착하고 사무실에 나타난 강희에게 “오늘은 전투가 아니라, 즐기면 돼요. 승자의 여유?”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냈다.
술에 취했던 강희는 석경(김태형 분)에게 자신의 인테리어 디자인 시안을 보여주었고, 이를 계기로 석경과 에스더는 목실장을 만나 강희가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아줄 것을 요구했다. 이후 정구는 강희의 당찬 태도와 “싫은 사람과 일하지 않는 사치”라는 말은 그녀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결국, 정구는 회사를 떠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에스더(서예화 분)의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난 정구는 강희에게 “강희씨가 했던 말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싫은 사람하고 일하지 않는 사치. 그거 나도 한번 누려보게. 그러니까 강희씨가 이제 나 책임져요”라며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다. 정구는 선배라고 해서 후배에게 배우지 못할 것이 없다는 열린 마음을 가졌다. 정구는 강희가 자신의 실력을 오롯이 발휘하며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독함이 아닌 진정한 강함을 일깨우고 싶었던 것.
우미화는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멘토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한편 '모텔 캘리포니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모텔 캘리포니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 린, '이수와 이혼' 후.."'집에서 보자' 말하던 사람, 집에 없어" 복잡 심경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