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조 대어' DIG에어가스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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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위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 DIG에어가스(옛 대성산업가스)가 매물로 나온다.
매각가가 5조원대로 예상돼 올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 최대 규모 딜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은 보유 중인 DIG에어가스 지분 100%를 매각하는 작업에 나섰다.
DIG에어가스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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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위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 DIG에어가스(옛 대성산업가스)가 매물로 나온다. 매각가가 5조원대로 예상돼 올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 최대 규모 딜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은 보유 중인 DIG에어가스 지분 100%를 매각하는 작업에 나섰다. 이르면 이번주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에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낼 예정이다.
DIG에어가스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다. 지난해 매출은 7000억원대 중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5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인수 후보군으로는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칼라일 등 글로벌 PEF와 포스코가 거론된다.
박종관/차준호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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