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생성형 AI 앱은 `챗GPT`

김미경 2025. 1. 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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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주로 쓰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앱은 '챗GPT'로 확인됐다.

12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공개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성형 AI 앱'(2024년 12월 기준) 결과를 보면 챗GPT 국내 사용자는 682만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생성형 AI 앱의 월간 사용시간은 지난해 12월 기준 9억분으로, 1년 전인 2023년 12월 1억1000만분과 견주면 8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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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성형 AI 앱 순위. 와이즈앱·리테일·굿즈 제공

한국인이 주로 쓰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앱은 '챗GPT'로 확인됐다.

12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공개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성형 AI 앱'(2024년 12월 기준) 결과를 보면 챗GPT 국내 사용자는 682만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에이닷 245만명, 뤼튼 232만명, 퍼플렉시티 59만명, 코파일럿 31만명 , 클로드 12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챗GPT는 OpenAI가 개발한 대화형 AI 모델이다. GPT라는 인공지능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동작하며, 사람과 유사한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전 세계에 생성형 AI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5월 챗GPT-4 터보다 출시됐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AI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는 챗GPT-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닷'은 SK텔레콤이 개발한 AI 개인 비서다. 해외에서는 '에스터'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뤼튼'은 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에서 개발한 AI 기반 콘텐츠 생성 플랫폼이다. 뤼튼AI는 오픈AI의 GPT 모델이나 유사한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이를 한국 시장에 특화된 방향으로 최적화했다. 한국어 기반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활용해 문법적으로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콘텐츠를 생성한다. '퍼플렉시티'는 NLP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하는 AI 기반 검색 엔진이다.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개발한 AI 서비스다. KT는 MS와 수조원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코파일럿'을 접목한 사용자 맞춤형 AI 검색과 개인화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클로드는 앤트로픽이 만든 AI 서비스다.

앱 사용 시간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생성형 AI 앱의 월간 사용시간은 지난해 12월 기준 9억분으로, 1년 전인 2023년 12월 1억1000만분과 견주면 8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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