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앵글]한겨울 900여명 '진풍경'…'제천 알몸마라톤'

이병찬 기자 2025. 1. 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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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저 기온 강추위가 이어진 12일 충북 제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에 알몸 마라토너들이 진풍경을 연출했다.

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제17회 제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에는 전국의 아마추어 건각 900여명이 출전했다.

의림지 수변무대에 출발한 대회 참가자들은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에서 '제베리아(제천+시베리아)'의 한겨울 추위와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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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힘차게 출발하는 알몸 마라토너들. (사진=제천시 제공) 2025.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올겨울 최저 기온 강추위가 이어진 12일 충북 제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에 알몸 마라토너들이 진풍경을 연출했다.

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제17회 제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에는 전국의 아마추어 건각 900여명이 출전했다.

[제천=뉴시스] 한겨울 추위와 맞서는 마라토너들. (사진=제천시 제공) 2025.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림지 수변무대에 출발한 대회 참가자들은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에서 '제베리아(제천+시베리아)'의 한겨울 추위와 맞섰다.

남성은 상의를 탈의하고 반바지를, 여성은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착용하고 나와 삼한의 초록길과 의림지 코스를 달렸다.

[제천=뉴시스] 900명 알몸 마라토너의 질주. (사진=제천시 제공) 2025.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주어졌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는 행운도 누렸다.

2005년 첫 대회를 연 이후 매년 겨울 한겨울 진풍경을 선보이는 이색 체육행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제천=뉴시스] 한방엑스포 홍보하는 알몸 마라톤 출전자들. (사진=제천시 제공) 2025.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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