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언니' 소리 남발하는 이순실에 일침…"동생 같은데 왜 언니라고 해"('사당귀')

김지원 2025. 1. 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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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전현무/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이순실이 혁명적인 만두 판매를 몸으로 실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2049시청률 2.7%, 최고 시청률 9.4%까지 치솟는 등 연일 시청률 수직상승이 이어지며, 136주 연속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12일 방송되는 '사당귀'에 이순실은 식품박람회에서 만두 팔기에 돌입한다. 그러나 이순실은 "근데 맛만 보고 왜 그냥 가지?"라며 시식에 의문을 품는다. 이순실은 맛을 보면 구매로 이어질거라고 생각했었으나 사람들이 모두 시식만 하고 돌아가고 만 것. 이에 이순실은 "혁명 정신으로 팔아!"라며 판매 전략 수정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KBS 2TV


이순실은 "살 사람만 시식하라우, 안 살 사람은 먹지도 말라우"를 외치며 카리스마 넘치는 판매의 모습과 함께 나이를 막론하고 "언니잉~ 이거 맛있엉~"라며 혀 짧은 소리로 언니 오빠를 외치는 '뚱뚱간살'의 진면목을 발휘한 것. 이 같은 이순실의 애교 공격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동생 같은 데 왜 언니라고 하는 거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신종철 총주방장은 당황스러워하며 "저는 전혀 아닙니다"라며 손을 절래 절래 흔들었다는 후문이다.

시식 대신 애교로 박람회를 전복하겠다고 작심한 '뚱뚱간살' 이순실이 과연 만두 완판에 성공할 수 있을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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