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이기광에 현실 조언 “오래 해 먹으려면 연기해야 돼”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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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이기광의 연기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기광에게 "연기해야 돼, 오래 해 먹으려면 연기해야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예전에 이기광 씨 어릴 때 어머니와 전화통화하는 걸 들었다. '기광아 연기해야 된다' 농담 삼아 말씀해 주셨다"며 "어머님이 미래를 보신다. 그 말이 맞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기광은 "연기도 해야죠"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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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이기광의 연기활동을 응원했다.
1월 12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이기광과의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이기광에게 "연기해야 돼, 오래 해 먹으려면 연기해야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예전에 이기광 씨 어릴 때 어머니와 전화통화하는 걸 들었다. '기광아 연기해야 된다' 농담 삼아 말씀해 주셨다"며 "어머님이 미래를 보신다. 그 말이 맞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기광은 "연기도 해야죠"라며 공감했다.
박명수는 "연기 활동도 열심히 하는데 작품 준비하고 있는 게 있냐"라고 물었다. 이기광은 "새롭게 독립 영화 같은 걸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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