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재벌 플러팅 통할까, 김태형 '영앤리치' 호텔 상속자 등장 ('모텔 캘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태형이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태형은 엘리트리 호텔의 유일한 상속자인 금석경 역을 맡았다.
그는 인테리어 회사 모먼트에 대저택 리모델링을 의뢰하는 재벌 클라이언트로 첫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태형이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태형은 엘리트리 호텔의 유일한 상속자인 금석경 역을 맡았다. 그는 인테리어 회사 모먼트에 대저택 리모델링을 의뢰하는 재벌 클라이언트로 첫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2회에서는 금석경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강희(이세영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석경은 여사친 에스더(서예화 분)의 서프라이즈 결혼 선물로 신혼집 리모델링을 의뢰하며 "제일 비싼 것, 최고로"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하지만 "사람에 집을 맞춰야한다"는 강희의 디자인 철학에 석경은 묘한 감정과 흥미를 느꼈고, 이후 모먼트에서 해고된 강희의 디자인 시안이 마음에 들어 개별 계약을 제안했지만 단호히 거절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2회 엔딩에서는 석경과 강희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크리스마스 당일 에스더의 결혼식이 끝난 후 호텔 바에서 혼술을 즐기던 석경은 강희로부터 "소유권을 주장하는 남자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는 황당한 부탁을 받았다. 이에 석경은 그녀와 함께 호텔 방으로 향했으나, 방 안에서 강희가 예상했던 아버지 지춘필(최민수 분)이 아닌 천연수(나인우 분)를 마주하게 된다. 상황을 모르는 석경은 강희가 벗어나고 싶다고 언급한 남자가 연수라고 착각했고, "지강희 씨 소유권, 저한테 넘기시죠. 지강희 씨는 이제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폭탄 선언을 던지며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석경이 편의점 사장에게 갑질을 당하던 강희를 돕기 위해 나섰던 장면이 회상되며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김태형은 금석경 캐릭터를 화려한 스타일링과 섬세한 연기 디테일로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재벌 상속자의 여유로운 태도와 능청스러운 매력을 오가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 이에 김태형이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극을 이끌어 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