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억 혹평 손흥민, 애써 숨겼는데 터질 게 터졌다..."정상적인 몸 아냐"→참고 인내했으나 탈장 수술 폭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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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숨겼는데 터질 게 터졌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1일(한국시간) "지난 몇 주 동안 손흥민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오갔다. 토트넘은 7일 계약 연장 옵션 발동을 공식화했다. 이후 소문은 사그라들었다. 이적설은 손흥민이 자신의 경기력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기에 쏟아졌다. 자신이 토트넘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임을 증명해야 했다. 그러나 팀에 속한 부분적인 선수라는 주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웠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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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애써 숨겼는데 터질 게 터졌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1일(한국시간) "지난 몇 주 동안 손흥민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오갔다. 토트넘은 7일 계약 연장 옵션 발동을 공식화했다. 이후 소문은 사그라들었다. 이적설은 손흥민이 자신의 경기력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기에 쏟아졌다. 자신이 토트넘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임을 증명해야 했다. 그러나 팀에 속한 부분적인 선수라는 주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웠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과거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주로 지냈던 사이먼 조던의 인터뷰 내용을 조명했다. 그는 '토크스포츠'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어 영국 축구 소식에 밝은 인물이다.
조던은 "나는 손흥민이 정상적인 몸 상태인지 의문이 있다. 나는 다니엘 레비 회장은 아니다. 그럼에도 다양한 정보통을 통해서 그가 지난해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올 시즌 내가 확인한 토트넘 경기 중에서 느낀 점은 손흥민이 좀 떨어져 보인다는 점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 해리 케인을 대체한 리더였다. 올 시즌 같은 선수가 아닌듯 하다. 이보다 떨어져 보이는 모습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손흥민의 부진 이유를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꼽았다. 조던은 "손흥민 몸상태가 100%가 아니기에 이러한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라고 확신에 찬 주장을 펼쳤다.
지난 7일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던 손흥민의 향후 거취가 일단락됐다. 당장이라도 떠날 것 같은 분위기가 감지 되었으나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로 함에 따라 이적은 무산됐다.

당시 손흥민은 "많은 성원과 응원 속에서 또 팀을 도울 수기회를 얻아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마음이다. 항상 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는 말로 잔류 소감을 전했다.
다만 재계약이 아니기에 언제든 팀을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만일 토트넘이 손흥민을 통해 이적료를 얻고자 한다면 그 시기는 자유계약(FA) 신분을 얻기 전으로 빨라질 수밖에 없다.

주로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과거 브렌트포드 감독으로 활약한 마틴 앨런의 주장을 인용해 손흥민을 현금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앨런은 "올여름 손흥민을 매각해야 한다. 손흥민의 가치는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에서 1,500만 파운드(약 271억 원) 수준이다"라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환상적인 선수로 모든 팬에 의해 존경을 받았다. 더는 에너지와 속도 면에서 예전 같지 않다. 이제는 방출하는 것이 가장 옳은 판단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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