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먹더니 그대로 '도주'한 손님들..."너무 괘씸합니다"
장영준 기자 2025. 1. 12. 07:30

음식점 안에서 두 남성이 쉴 새 없이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배를 채운 뒤 휴대전화를 보며 가게 바깥으로 나가 버리는데요.
이들이 음식값을 내지 않고 도주했다는 업주의 제보가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3일 서울 관악구의 한 주꾸미 음식점에서 주꾸미와 맥주 등 5만1000원어치를 주문한 후 결제하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당시 두 남성이 동시에 음식점에서 나갔기 때문에 결제 여부를 착각한 것은 아니라는 게 제보자의 주장입니다.
제보자는 이를 경찰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그는 "너무나 괘씸하다"며 "요즘 경기가 안 좋아 힘든데,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경찰에 신고하고 제보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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