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비상계엄 사태 사과..."국민께 혼란과 충격 드려 죄송"
박광렬 2025. 1. 12. 01:13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느닷없는 사건으로 국민께 큰 혼란과 충격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집권 여당의 일원으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그렇지만 우리 민주주의가 살아있고 복원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함께 느끼고 있다며, 이제 여야 정치권이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고 국회가 제대로 하면 국정 안정과 함께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권 원내대표가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공개 석상에서 직접 사과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취임사에서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불안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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