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딸, '폭풍 성장' 근황 "키가 이렇게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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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 딸의 근황이 전해진다.
12일 오후 7시40분 방송하는 tvN 일요 버라이어티 '핸썸가이즈' 빙고 레이스에서는 차태현의 막내딸인 차수진이 깜짝 등장해 레이스 진행에 있어 뜻밖의 변수가 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게스트로 재출연한 방탄소년단(BTS) 진이 김동현·이이경과 함께 '핸썸 팀'으로, 차태현·신승호·오상욱이 '가이즈 팀'으로 나눠 '아름다운 섬 제주의 건축물 탐방'이라는 주제로 후반전 빙고 레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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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차태현 딸의 근황이 전해진다.
12일 오후 7시40분 방송하는 tvN 일요 버라이어티 '핸썸가이즈' 빙고 레이스에서는 차태현의 막내딸인 차수진이 깜짝 등장해 레이스 진행에 있어 뜻밖의 변수가 된다.
아빠와의 영상 통화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차수진은 훌쩍 큰 키와 함께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차태현에게 배우 신승호, 펜싱선구 오상욱 삼촌을 소개받은 차수진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다가 차태현의 한 마디에 신승호를 콕 집어 대뜸 큰절을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게스트로 재출연한 방탄소년단(BTS) 진이 김동현·이이경과 함께 '핸썸 팀'으로, 차태현·신승호·오상욱이 '가이즈 팀'으로 나눠 '아름다운 섬 제주의 건축물 탐방'이라는 주제로 후반전 빙고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지난 회차에서는 설욕전을 예고하며 다시 등장한 진이 좋은 찬스권을 싹쓸이한다. '가이즈' 차태현·신승호·오상욱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 레이스를 시작, 승부욕보다 넘치는 식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후반전에서는 '가이즈'가 기세와 꼼수, 하늘의 계시까지 총동원해 희박했던 승률을 끌어올리며 '기적의 뒤집기 레이스'를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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