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 트럼프 맹폭에 "산불 현장 직접 와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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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대형 산불 책임론을 제기하며 자신을 맹비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산불 현장에 직접 와보라고 응수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현지시간 1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트럼프에게 "당신을 캘리포니아로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이 게시글에 트럼프 당선인에게 보낸 공식 초청 서한도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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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대형 산불 책임론을 제기하며 자신을 맹비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산불 현장에 직접 와보라고 응수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현지시간 1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트럼프에게 "당신을 캘리포니아로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집을 잃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수십만 명 미국인은 인류 비극을 정치화하거나 옆에서 허위정보를 퍼뜨리는 모습이 아닌 최선의 이익을 위해 모두가 협력하는 모습을 볼 자격이 있다"고 썼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이 게시글에 트럼프 당선인에게 보낸 공식 초청 서한도 첨부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LA 산불이 발생한 뒤 민주당 소속 뉴섬 주지사의 잘못된 치수 정책 탓에 이런 재난이 발생했다며 연일 공개 저격하고 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아울러 이날 LA 수자원부에 산불 진화 과정에서 논란이 된 소방용수 문제 등에 대한 조사를 명령했습니다.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7595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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