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모예스 감독, 에버튼 전격 복귀 "위대한 클럽의 제안에 주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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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전성기를 만든 감독이 전격 복귀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에버튼 FC는 11일 "우리 구단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선임했다. 클럽을 이끈 감독 중 가장 한 유능한 중 한 명이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에버튼에서 500경기 이상을 지휘한 바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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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팀의 전성기를 만든 감독이 전격 복귀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에버튼 FC는 11일 "우리 구단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선임했다. 클럽을 이끈 감독 중 가장 한 유능한 중 한 명이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에버튼에서 500경기 이상을 지휘한 바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모예스 감독은 에버튼이 2009년 FA컵 결승전과 4번의 유럽 대회에 진출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됐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지휘하기도 했다. 특히 웨스트햄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 우승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에버튼 마크 왓츠 회장은 "모예스 감독이 에버튼 역사상 중요한 이 시점에 우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클럽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으며, 구디슨 파크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새로운 경기장으로 갈 팀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다. 모예스와 함께 에버튼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모예스 감독은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 저는 에버튼에서 11년 동안 훌륭하고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고, 이 위대한 클럽에 다시 합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주저하지 않았다. 클럽을 재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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