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11일 제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LA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LA는 지난 10일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 규모가 점점 더 불어나고 있는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11일 제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LA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금 이 순간 상상하기 어려운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도 여러분 곁에 있고 모두 도움을 주려 하고 있다. 힘내서 서로를 돌봐달라"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편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LA는 지난 10일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 규모가 점점 더 불어나고 있는 상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금융사 웰스파고는 이번 재난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총 600억달러(약 88조4천160억원)를 훨씬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LA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한국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의 자택도 전소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제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김다예, 딸 얼마나 예쁘길래…벌써 완성형 미모
- '이동국 아들' 시안, 놀라운 축구 실력…차세대 유망주 답네
- '21kg 감량' 정형돈, 홀쭉해진 근황…"100kg→79kg, 살면서 가장 많이 감량"
- '전범기업 거절' 송혜교, 스태프에겐 거금 송금 "상상 못할 금액"…미담 폭발 [엑's 이슈]
- 백지영, 뼈 있는 일침 "연예인들 자꾸 버릇 없어지고 최고인 줄 알아"
- 손정은 아나, 1살 연상 사업가와 이혼 "5년 전에…MBC 퇴사, 밝은 척 힘들어" (물어보살)[전일야화]
- '지연과 이혼' 황재균, ♥결혼식에서 포착…첫 근황에 '관심 집중' [엑's 이슈]
- 최민환 매니저=율희 옹호…"18시간 잔다니까" 토로에도 "영양제 사주던가" [종합]
- 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홀로 결혼식장 行…아픔 딛고 밝은 근황 (동상이몽)[종합]
- '임신 포기 NO' 진태현, ♥박시은과 이혼 질문에 "제가 언제? 이런 게 가짜뉴스" 분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