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3라운드 리뷰] 박지훈-배병준, 안양 정관장의 멱살을 끄는 이들
손동환 2025. 1. 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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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을 하드 캐리하는 이들이 있다.
정관장은 '플레이오프 탈락 후보'였다.
게다가 김상식 감독까지 허리 디스크로 이탈했다.
그러나 정관장을 어떻게든 위로 올리려고 했던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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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을 하드 캐리하는 이들이 있다.
정관장은 ‘플레이오프 탈락 후보’였다. 선수층을 유지하기는 했지만, A급 혹은 S급 선수를 보강하지 못해서다. 또, 외국 선수 역시 두드러지지 않는다.
게다가 김상식 감독까지 허리 디스크로 이탈했다. 정관장은 어떻게든 버티려고 했지만, 정관장은 하락세를 탈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정관장을 어떻게든 위로 올리려고 했던 이들이 있다. 박지훈(184cm, G)과 배병준(189cm, G)이다.

# 국내 1옵션
[박지훈, 2024~2025 3라운드 기록]
1. 출전 경기 : 9경기
2. 평균 출전 시간 : 32분 28초
3. 평균 득점 : 14.1점
4. 평균 어시스트 : 5.3개
5. 평균 리바운드 : 4.2개(공격 1.0)
정관장은 2022~2023시즌 통합 챔피언이었다. 그러나 통합 챔피언으로 거듭난 후, 주축 전력이 대거 이탈했다. 그런 이유로, 박지훈이 에이스를 맡아야 했다.
하지만 박지훈은 주어진 역할을 잘 이행했다. 53경기 평균 28분 59초 출전에, 경기당 12.1점 4.4어시스트 3.6리바운드(공격 1.1)에 1.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여러 경기에서 결정타를 날리기도 했다. 달라진 위치를 달라진 경기력으로 화답했다.
2024~2025시즌에도 마찬가지다. 정관장이 어려울 때에도, 박지훈은 하드 캐리했다. 특히, 변준형(185cm, G)이 빠졌음에도, 박지훈의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그 결과, 3라운드에 출전한 정관장 선수 중 가장 오랜 시간 코트에 있었다. 3라운드에 나선 정관장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이 득점했고, 3라운드에 뛰었던 정관장 전체 선수 중 가장 많이 어시스트했다. ‘국내 1옵션’으로서 손색없는 활약을 했다. 정관장의 멱살을 어떻게든 잡아끌었다.
[박지훈, 2024~2025 3라운드 기록]
1. 출전 경기 : 9경기
2. 평균 출전 시간 : 32분 28초
3. 평균 득점 : 14.1점
4. 평균 어시스트 : 5.3개
5. 평균 리바운드 : 4.2개(공격 1.0)
정관장은 2022~2023시즌 통합 챔피언이었다. 그러나 통합 챔피언으로 거듭난 후, 주축 전력이 대거 이탈했다. 그런 이유로, 박지훈이 에이스를 맡아야 했다.
하지만 박지훈은 주어진 역할을 잘 이행했다. 53경기 평균 28분 59초 출전에, 경기당 12.1점 4.4어시스트 3.6리바운드(공격 1.1)에 1.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여러 경기에서 결정타를 날리기도 했다. 달라진 위치를 달라진 경기력으로 화답했다.
2024~2025시즌에도 마찬가지다. 정관장이 어려울 때에도, 박지훈은 하드 캐리했다. 특히, 변준형(185cm, G)이 빠졌음에도, 박지훈의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그 결과, 3라운드에 출전한 정관장 선수 중 가장 오랜 시간 코트에 있었다. 3라운드에 나선 정관장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이 득점했고, 3라운드에 뛰었던 정관장 전체 선수 중 가장 많이 어시스트했다. ‘국내 1옵션’으로서 손색없는 활약을 했다. 정관장의 멱살을 어떻게든 잡아끌었다.

# 조력자
[배병준, 2024~2025 3라운드 기록]
1. 출전 경기 : 7경기
2. 평균 출전 시간 : 28분 24초
3. 평균 득점 : 11.0점
4. 평균 리바운드 : 3.9개
배병준(189cm, G)은 화려하지 않다. 그렇지만 많은 움직임과 정교한 손끝 감각으로 중장거리포를 터뜨릴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정관장에서 1옵션 슈터를 맡고 있다.
슈터는 가드와 빅맨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렇게 본다면, 배병준은 큰 도움을 받지 못했다. 정관장 두 외국 선수(캐디 라렌-클리프 알렉산더)가 힘을 실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관장이 3라운드에 승리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병준은 자기 몫을 조용히 해냈다. 3라운드에 평균 1.6개의 3점슛과 약 31.4%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3라운드에 출전한 정관장 선수 중 가장 많은 3점슛을 달성했다.
배병준이 맹활약했음에도, 정관장이 3라운드 내내 패했다. 그러나 배병준이 슛을 터뜨려줬다. 박지훈처럼 정관장의 멱살을 끌었다. 그래서 정관장이 다른 팀에 긴장감을 안길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박지훈-배병준(이상 안양 정관장)
[배병준, 2024~2025 3라운드 기록]
1. 출전 경기 : 7경기
2. 평균 출전 시간 : 28분 24초
3. 평균 득점 : 11.0점
4. 평균 리바운드 : 3.9개
배병준(189cm, G)은 화려하지 않다. 그렇지만 많은 움직임과 정교한 손끝 감각으로 중장거리포를 터뜨릴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정관장에서 1옵션 슈터를 맡고 있다.
슈터는 가드와 빅맨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렇게 본다면, 배병준은 큰 도움을 받지 못했다. 정관장 두 외국 선수(캐디 라렌-클리프 알렉산더)가 힘을 실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관장이 3라운드에 승리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병준은 자기 몫을 조용히 해냈다. 3라운드에 평균 1.6개의 3점슛과 약 31.4%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3라운드에 출전한 정관장 선수 중 가장 많은 3점슛을 달성했다.
배병준이 맹활약했음에도, 정관장이 3라운드 내내 패했다. 그러나 배병준이 슛을 터뜨려줬다. 박지훈처럼 정관장의 멱살을 끌었다. 그래서 정관장이 다른 팀에 긴장감을 안길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박지훈-배병준(이상 안양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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