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김동현 도발 "MMA론 못 이겨도 입식으론 내가 이길지도.."('놀토')

이혜미 2025. 1. 11.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줄리엔강이 격투기선수 출신 김동현과의 매치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줄리엔강은 유명 격투기 선수 데니스강의 동생으로 '김동현 VS 줄리엔강'은 오랜 '떡밥' 중 하나.

이날 줄리엔강은 "솔직히 말하면 김동현은 레전드 선수니까 비교 자체만으로 영광"이라며 김동현의 업적을 치켜세우다가도 "MMA로는 절대 못 이기지만 입식으로 하면 내게도 찬스가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줄리엔강이 격투기선수 출신 김동현과의 매치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11일 신년특집으로 꾸며진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줄리엔강과 정대세, 모태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이날 화이트 컬러의 턱시도 차림으로 ‘놀토’ 카메라 앞에 선 줄리엔강은 “한복을 입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었다. 갑자기 섭외 연락이 왔다”며 의상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줄리엔강은 유명 격투기 선수 데니스강의 동생으로 ‘김동현 VS 줄리엔강’은 오랜 ‘떡밥’ 중 하나.

이날 줄리엔강은 “솔직히 말하면 김동현은 레전드 선수니까 비교 자체만으로 영광”이라며 김동현의 업적을 치켜세우다가도 “MMA로는 절대 못 이기지만 입식으로 하면 내게도 찬스가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김동현은 “줄리엔강이 한 방송에서 ‘3개월 준비 기간을 주면 김동현을 이길 수 있다’고 했더라. 입식으로 하면 줄리엔강에게 찬스가 있겠지만 그 찬스는 0.01%의 확률”이라고 일축했다.

“순금도 100%가 아니라 99.9%다. 내가 이길 확률이 순금처럼 높다”라는 것이 김동현의 설명.

이에 줄리엔강이 “우리 씨름도 하지 않았나”라며 씨름으로 김동현에 2연승을 거둔 점을 강조하자 김동현은 “잠깐 미끄러졌다”며 변명을 늘어놓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