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라팍에 "잘못 지었다고 생각"→논란 일자 "한 번 더 고민하는 윤석민 되겠다" 사과

(MHN스포츠 윤송이 인턴 기자, 고동우 기자) 전 프로 야구선수 윤석민이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두고 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윤석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이버 윤석민'을 통해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두고 "야구장을 잘못 지었다고 생각한다. 대구는 다시 공사해야 한다. 말이 안 되는 야구장"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특히 라이온즈 파크를 홈으로 쓰는 삼성을 응원하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대표적인 타자 친화적 구단이다. 홈에서 담장까지의 거리는 122.5m로 짧지 않지만, 외야 담장의 형태가 팔각형 형태로 좌중간 우중간의 거리가 짧아 홈런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온다.
라이온즈 파크를 홈으로 이용하는 삼성 또한 2024시즌 185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구장의 이점을 적극 활용했다. 이는 2024시즌 리그 1위에 달하는 기록이다.
그러나 삼성 홈런 타자들의 평균 홈런 비거리는 결코 짧지 않다. 라이온즈 파크를 이용하는 타자들의 홈런 기록은 구장이 작아 당연한 것으로 취급받으면서 같은 구장에서 던지는 투수들의 평균 자책점 기록은 언급되지 않는다는 것도 팬들의 오랜 불만 중 하나이다. 그런 만큼 윤석민의 발언이 반갑지 않았다.
윤석민은 이에 "일부 시청자 여러분께서 불편함을 느끼신 것 같다. 마음 상하신 시청자분들이 계신다면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 "앞으로 즐겁게 야구 이야기하는 '사이버 윤석민'을 만들어가되 한 번 더 고민하는 윤석민이 되겠다'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언급했다.
한편, 윤석민은 개인 채널에서 김광현과 류현진을 초대해 김도영과 이정후를 비교하는 등 야구팬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를 다루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사이버 윤석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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