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김정현 사과 보면서 무슨 생각했을까.."오늘밤 만나요"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연기대상’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1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20분. KBS 연기대상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현은 ‘2024 KBS 연기대상’ 큐시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현은 장성규, 문상민과 함께 ‘2024 KBS 연기대상’ MC를 맡았다.
‘2024 KBS 연기대상’은 지난달 31일 생방송 될 예정이었으나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결방이 결정됐다. 시상식은 그대로 진행된 가운데 방송은 11일 오후 9시 20분 공개된다.
서현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중 부상을 입어 이날 시상식 진행 때 지팡이를 짚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투혼을 발휘한 서현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이 주목을 받는 건 김정현이 태도 논란 이후 공식석상에서 사과를 했기 때문이다. 김정현은 무대에 올라 “반성할 일을 많이 했다. 두고두고 마음이 무거웠다. 꼭 사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정현의 태도 논란이 서현과 호흡을 맞춘 MBC 드라마 ‘시간’이었던 만큼 더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2024 KBS 연기대상’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축하 무대로는 킹키가 총 무대 감독으로 오프닝 쇼를 연출했으며, ‘미녀와 순정남’ OST 가창자 김다현, ‘다리미 패밀리’ OST 가창자 육중완 패밀리가 무대를 펼친다. 뮤지컬 ‘마타하리’ 옥주현과 김성식도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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