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대표, 이해...아내 있으니 부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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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과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이유를 밝혔다.
과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이유에 대해 김부선은 "악플로 폭언과 집단린치, 명예훼손을 하고, 일터를 잃어버리게 했으며 가족과 생이별을 시킨 '개딸'들 때문"이라면서 "이성을 잃어 지지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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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부선이 과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9일 김부선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늘 새벽 3시에 '네가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었으니 책임져라'는 댓글에 눈을 떴다"면서 "무능한 검찰총장을 만든 (당시) 민주당 지도부 잘못이고 문재인 전 대통령 탓이지 왜 그게 일개 힘없는 김부선 때문이냐"라고 반발했다.
김부선은 "내가 만약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면,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을 나에게 방송할 기회도 안 주고 식사 대접 한번 안 해줬겠냐"라고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과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이유에 대해 김부선은 "악플로 폭언과 집단린치, 명예훼손을 하고, 일터를 잃어버리게 했으며 가족과 생이별을 시킨 '개딸'들 때문"이라면서 "이성을 잃어 지지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부선은 과거 폭로전을 이어갔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옹호하기도 했다. 그는 "이재명이 야당 대표가 된 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며 "이재명 대표를 이해한다. 오래전 일이고 아내도 있고 사생활이기 때문에 이를 부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김부선은 "수준 이하인 극우 세력과 똑같은 개딸들이 내게 한 짓은 죽는 날까지 씻을 수 없는 상처"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친절한 금자씨', '너는 내운명', '불새', '신의 선물' 등에서 연기력을 뽐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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