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양배추 꾸준히 먹었더니...대장암 세포에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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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위 점막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도 많아 장 건강, 대장암 예방에도 기여한다.
우리나라 국가암정보센터(국립암센터)는 양배추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게시하고 있다.
식이섬유 뿐만 아니라 설포라펜 성분이 대장암이 생길 위험도를 줄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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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비타민 U, K가 있어 위 점막 보호-염증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KorMedi/20250111150910014gklj.jpg)
양배추는 위 점막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도 많아 장 건강, 대장암 예방에도 기여한다. 양배추는 식이섬유 보존을 위해 즙보다는 생 그대로 먹는 게 좋다. 양배추의 영양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완전히 익히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먹는 게 좋다. 양배추의 건강 효과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양배추 등 식이섬유 많은 음식 먹었더니...대장암 세포 발생 억제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신진대사(Nature Metabolism)'에 양배추 같은 식이섬유(섬유질-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의 논문이 실렸다. 식이섬유가 소화될 때 만들어지는 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이 대장암 세포가 움트는 것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식이섬유를 권장량 이상 먹는 미국인은 10% 미만"이라며 "식단에서 섬유질이 부족하면 장 속의 미생물, 지방산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못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대장암-혈전의 생성 억제...양배추의 '이 성분'은?
양배추가 암 예방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많이 나와 있다. 우리나라 국가암정보센터(국립암센터)는 양배추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게시하고 있다. 식이섬유 뿐만 아니라 설포라펜 성분이 대장암이 생길 위험도를 줄인다는 것이다. 설포라펜은 브로콜리, 케일, 배추, 순무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양배추의 푸른 잎에 포함된 설포라판은 혈관에서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킨다. 심근경색-뇌졸중 등 혈관병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뇨병, 심장-뇌혈관병 예방-관리에 기여...식이섬유 많은 음식은?
식이섬유의 효능은 다양하다. 음식물이 장에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고,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줄여 혈당 조절, 심장-뇌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 포만감 효과로 다이어트에도 일조를 한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선 채소는 즙보다는 생으로, 과일도 주스보다는 생과일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는 잡곡, 도정이 덜 된 곡류, 콩류, 해조류(미역, 다시마) 등에도 많다.
위 점막에 좋고 지방간 예방-관리에도 기여...양배추의 성분은?
양배추는 특히 위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U는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한다. 비타민K는 위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손상된 경우 재생력을 높여준다. 비타민U는 단백질과 지방의 대사를 도와 간에서 단백질 합성을 도와준다. 간 속에 남은 지방을 처리하여 지방간 완화에 기여한다(국립농업과학원 자료). 바깥쪽 잎에는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가 많다. 하얀 잎에는 비타민C가 많은데 감기 예방,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위 주위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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