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소환도 불응한 경호차장 "대통령 경호로 자리 못 비워"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2025. 1. 11. 11:09

▲ 김성훈 경호처 차장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처는 "김성훈 차장은 엄중한 시기에 경호처장 직무대행으로서 대통령 경호업무와 관련해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김 차장에게 오늘(11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세 번째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박종전 전 경호처장이 어제(10일) 사퇴하면서 김 차장이 경호처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minpy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종준 전 경호처장, 경찰 2차 출석…경호차장은 세 번째 '불응'
- 야 '백골단' 김민전 제명 촉구…여, 쇄신 '무색'
- "나를 X무시해?"…출소 4개월 만에 피해자 찾아가 또 스토킹
- '궁금한 이야기Y' 크리스마스의 악몽…SNS 친구에게 잔혹하게 살해된 이유는?
- LA 산불 나흘째 서울시 4분의 1 면적 태워…88조 원 손실 추정
- 트럼프 '입막음 돈' 유죄 판결…처벌은 면제
- [뉴스토리] 다 쏟아 부었지만…높아지는 '난임의 벽'
- 미 대법원, '틱톡 금지법' 심리…언론 "법 시행 막지 않을 듯"
- 미국 뜨거운 고용에 증시는 '털썩'…뉴욕 증시 1%대 하락
- 여자탁구 신유빈, WTT 도하 대회 한일전 패배로 4강행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