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마무리… 지역발전 활성 기대

윤덕흥 기자 2025. 1. 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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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마무리돼 다음 달부터 지역발전과 상권활성화, 편익시설 제고 등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지난해 말 완공되면서 현재 국토부 승인 등 마무리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군포역세권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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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완료
市 “상권 살리고 편의시설 제고”
군포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상생드림프라자가 완공되며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군포시 제공


군포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마무리돼 다음 달부터 지역발전과 상권활성화, 편익시설 제고 등이 기대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군포역세권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21년부터 4년간 ‘도랫말 전성시대, 군포역전이 돌아온다!’를 사업명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됐다.

이후 당동 779번지 일원 12만9천여㎡에 국비와 도비 275억여원을 들여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 및 주차장 조성,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집수리, 상가 리모델링 지원, 전선지중화와 역전 도래길 조성 등이 추진됐다.

이곳에는 상생드림플라자와 당말멀티파크 등이 주요 거점 단위시설로 들어서 상생협력상 일곱 곳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및 다양한 이용 주체가 협업·교류할 수 있는 공유공간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공원, 공영주차장이 마련됐다.

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군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거점시설 완료와 함께 마을카페, 교육사업, 서비스사업 등 지속가능한 마을조합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지난해 말 완공되면서 현재 국토부 승인 등 마무리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군포역세권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덕흥 기자 ytong1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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